
ERP 시장의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미래의 ERP 시장은 확실하지 않다는 전제를 깔고, 그래도 데이터와 현장 분위기 기준으로 보면,
- 시나리오 A – “SaaS/Cloud 중심, 하이브리드가 표준” (가장 가능성 높음)
- 신규/교체 ERP 시장에서
– 중소기업 : Cloud/SaaS + 일부 하이브리드 중심
– 제조·공장 : 프라이빗 클라우드, or 하이브리드 + 맞춤형 ERP
- 온프레미스 “단독 설치형”은 신규 도입이 확 줄고,
“프라이빗 클라우드(고객 IDC·호스팅센터·MSP 위의 설치형)”가 전통 구축형을 대체하는 형식
2. 시나리오 B – “클라우드 과금·락인에 대한 역풍 + 통제권 재평가”
- 3~5년 쓰다 보니
– 비용이 너무 커진 기업,
– 커스터마이징·연동 한계에 부딪힌 기업,
– 보안/거버넌스 이슈가 있는 기업에서
→ “우리가 직접 컨트롤할 수 있는 ERP로 돌아가고 싶다”는 움직임이 생김.
- 여기서 소스 제공·기술이전형 ERP가 “대안 옵션”으로 다시 주목받을 수 있음.
다만, 이게 시장의 메인스트림이 될 만큼 커질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3. 시나리오 C – “인더스트리 클라우드·AI ERP 시대로의 재편”
- ERP 논의의 중심이
– “어디에 설치할까?”에서
– “AI/데이터를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나?”로 넘어가는 중.
- 가트너는 2029년에 클라우드 컴퓨팅 리소스의 50%가 AI 워크로드에 쓰일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 ERP도 “AI 네이티브”로 재정의되면서
– 실시간 예측·추천,
– 공정 최적화,
– 재고·생산·품질 데이터 통합 분석
같은 기능이 기본값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흐름에서는 소스코드·플랫폼까지 가진 회사만이 고객사 맞춤 AI/데이터 통합을 깊게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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