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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ERP = 다 SaaS로 간다?

“중소기업 ERP = 다 SaaS로 간다?”

(1) SaaS/Cloud 비중은 계속 커진다 – 이건 거의 확실

  • 신규 ERP 도입, 레거시 교체 쪽에서는 클라우드/하이브리드형이 계속 우세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특히, 회계·인사/급여·단순 유통·서비스업처럼 표준 프로세스 비중이 높은 업종은 SaaS ERP가 너무 편하고, 가격 구조도 예측 가능해서 계속 끌려갈 것입니다.

(2) 동시에, “클라우드 피로감”도 분명히 커진다

가트너는 2028년까지 기업의 25%가 클라우드 도입 결과에 대해 “상당한 불만족”을 경험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이유는 기대 대비 비용·복잡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 현장에서 실제로 나오는 얘기들

  • 매년 오르는 사용료·사용자 수 과금
  • 벤더 락인 때문에 커스터마이징·연동의 자유도 부족
  • 데이터 거버넌스·보안 정책 문제
  • 특정 기능만 조금 바꾸고 싶은데, 플랫폼 제약으로 구성이 꼬이는 문제

→ 이 흐름 때문에 “완전 SaaS”에서 “하이브리드 / 프라이빗 클라우드 / 자체 호스팅 + 일부 SaaS 조합”으로 회귀·재설계하는 기업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3) 한국은 “제조·공장·보안 민감 업종”이 변수

국내 ERP 시장 분석을 보면,

제조·물류·자동차 부품 같은 제조 중소·중견 기업용 ERP는 여전히 커스터마이징·연동 니즈가 강하고, 이런 영역에서 클라우드 ERP로 완전히 갈아타지 못한 수요가 적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또, 한국 내에서는 이맥스솔루션이 유일하게 “전산실 역량 강화, 소스 제공·기술이전”으로 타 ERP 기업과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곧 “ERP 자체를 툴이 아니라 개발·운영 플랫폼으로 보고 싶어하는 고객층”이 존재하고, 이 층은 완전 SaaS보다는 소스·DB·인프라 통제권을 중시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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